
대중에게는 공개되어 있지 않은 청담동의 VVIP 클럽들이 노골적인 혹은 과도한 스킨쉽 사진들로
네티즌들에게 관심거리가 되고 있다. 실시간 검색어 1위, 2위에 오를 정도로 급속히 퍼져 가고 있는
145장의 사진들 중 몇 몇 사진들은, 파격적인 노출 혹은 관도한 스킨쉽이 모자이크 처리없이
공개 되어 보는 이들로 좋지 않은 인상을 안겨주고 있다.
이런 프라이버시한 클럽을 찾는 사람들의 대부분은 튀는 행동으로 주목 받고 싶어 하는
사람보다는 친한 친구들끼리의 춤과 음악을 즐기려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그런 이유에서 관섭받기 부담스러워 하는 연애인, 모델, 저명인사들이 편하게 이런 장소를 찾는
이유이다.
이 사진속에 공개된 사람들 모두가 기사에서 표현한 퇴색적인 문화를 즐기는 사람은 아니다.
조금은 심한 친구들끼리의 장난, 조금은 남들에게 꼴사나운 행동이 카메라에 담겨,
자신들은 원하지도 않게 네티즌들에게 평가 당하고 있지는 않은가?라는 생각을 해본다.
네티즌 중에는 클럽이 점잖지 못한 소위 날라리들만 가는 곳이라고 생각하는 분도 있겠지만,
몇장의 사진으로 클럽을 즐기고 사랑 하는 사람들 모두를 나쁜 시선으로 바라보지 않았으면 한다.
어떻게 노는지가 뭐가 중요한지,
답글삭제남들의 사생활에 관심이 과도한 세상입니다-ㅋ
음...화가님도 혹시?
답글삭제저도 가끔 가지만...꼭 그렇지도 않은데..쩝..
@엘군 - 2009/06/03 00:31
답글삭제저도 사회적으로 어떻게 비추어 질지 모르겠지만, 자신만의 사생활이 평가받아야 한다는게 슬픈일입니다. 무슨 죄를 지은것도 아닌데...
@어찌할가 - 2009/06/03 01:35
답글삭제제가 동영상을 올린 이유도 궁금증 때문에 일어나는 오해들을 차라리 오픈시키는게 오해를 덜받을 것 같아 올려봤습니다.
@소리를 그리는 화가 - 2009/06/03 02:01
답글삭제요즘은 궁금증 보단 자꾸 껀수를 찾는 느낌이....
한경에서는, 오해를 풀려고하는 주최자의 의견에 퇴폐적인 사진을 몇장 올려놓았군요.
답글삭제결국 자극적인 떡밥 ~! ...
낚고 낚이는 기사일 뿐이라 생각합니다.
@byori - 2009/06/03 08:56
답글삭제어제 오늘 걱정하는 전화가 불통나게 오더군요.
모자이크 없이 정면으로 나온 사진때문에...
물론 수위가 높은 사진들도 있었지만, 대부분 친구들과
노는 사진들이였는데... 노출이 심한 몇장의 사진때문에
거기있던 모든 사람들이 좋은 않은 시선으로 보일까
걱정입니다.
그 사진들 보지는 못했는데요 사실, 성적으로 문란하게 노는 것에 대해서
답글삭제좋게 보지는 않는 입장이긴 한데..
남들한테 강요하는 것도 아니고 피해 입히지도 않는 선이라면
별로 신경 쓰지 않아요~
전 술 마시면서 얘기하는 걸 좋아하는데, 술을 마시지 않는 사람들이
술 먹고 노는 것에 대해 한심하게 생각할 때 전 그 사람들이 더 이해안되요.
적당히 마시고 노는데, 몇몇 술에 빠져 사는 사람들 땜에 편견이 있는 듯.
클럽문화도 마찬가지인것 같아요
제가 클럽문화를 즐기지 않지만 어떤 장소, 어떤 시간에도 늘 존재하는
과한 사람들 몇몇만 보고 그 문화 전체를 폄하해선 안되겠죠~^ ^
그런 가십성 기사는 이제 너무 많이 나와서 지겹고
문제는 그런 기사를 보고 따라하거나 동경하는 사람이나
저 기사만 보고 전체가 그렇다고 믿어버리는 사람인 듯..
@김젼 - 2009/06/03 11:08
답글삭제왜이리 기자들이 오버를 하시는지...
저도 사진을 봤는데 참 어이가 없었습니다. 왜 그렇게 호들갑을 떠는지 원. 기사 쓸 게 그렇게도 없나. 말씀대로 극소수 사람들이 한 짓(?) 때문에 같은 장소에 있던 사람들까지 피해보는 것 같아 안타깝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막말로 클럽 안에서 그런 막돼먹은 행동하는 사람들은 10년 전에도 있었거든요.
답글삭제그러게요...진실을 정확히 알고 난후의 판단이 있어야 될듯 싶어요...
답글삭제아직도 첫장만 복 책을 다 읽었다 하는 분들이 많은듯 해요...
아주 잘 읽었습니다...저두 제 자신을 콘트롤하는 힘을 얻고 갑니다...
서거정국, 물타기의 희생양이라고 밖에 생각이 안됩니다.
답글삭제자극적인 기사로 호기심 유발시키는 믿음 안가는 언론들의 의도가
눈에 보입니다. 이래저래 안타깝네요.
trackback from: 목적달성한 '청담동 클럽사진 그리고 한심한 KBS
답글삭제사진찍는 사람이 본 유출, 아니 홍보용 '청담동 클럽사진' Clubbing을 즐기는 젊은이들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인터넷에 배포한 강남의 모 클럽... 손님이 더 늘었다고 한다. 훌륭하게 임무 완수 했네. 이번 홍보 작전은 누구 머리에서 나온 것인지 모르겠지만, 대성공한 모양이다. 박수를 쳐 줘야 겠다. 쨕.쨕.쨕. 그리고 KBS는 여전히 한심한 짓거리를 하고 있다. KBS는 '8 아침 뉴스타임'에서 이번 해프닝과 "마약, 퇴폐, 광란"이라는 단어를..
trackback from: 사진찍는 사람이 본 유출, 아니 홍보용 '청담동 클럽사진'
답글삭제당신이 청담동 사진을 모두 보았다는 전제를 깔고 글을 써 내려갈테니 그 점 유의하시라. 아직 못 봤다고? P2P 프로그램 아무거나 인스톨 한 다음 청담동 사진 같은 검색어로 넣으면 인터넷 회선에 따라 다르겠지만 1~2분 안에 입수 할 수 있을 것이다. 1. 쓰레기 같은 언론! 일단 언론이 한심하다는 욕질부터 시작해야 겠다. 별 것 아닌거 가지고 마치 대단한 뭣인양 떠드는 언론(공중파 TV채널은 물론 신문 잡지 웹 전부 포함해서)들을 보니 참 한심하고..